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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카카오

한달전쯤 여러 증권사에서 추천 레포트를 발표 하길래 관심을 가지게 된 종목 입니다.
올해부터 카카오가 준비하고 투자했던 신규 사업들이 매출을 내기 시작할거라 하더군요.
카카오뱅크가 수수료를 받기 시작할 것이고,
카카오톡 어플에 배너 광고가 붙을 예정이라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업들이 시동 준비중인가 봅니다.
그래서 보조지표상 과매도 구간 벗어날때 즈음에 시험삼아 몇 주 매수 했었는데요.
3/21 ~ 4/4, 2주동안 보유하며 관망해 봤었는데
102,000 ~ 103,500 사이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채 지루한 횡보를 이어갔으며
기관들은 자기들이 추천한걸 잊었는지 계속 매도 하더군요.
저도 지루함에 견디다 못해 -8,000원 손해 보고 전량 매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그렇게 계속 매도 하는데도
박스권에서 흘러내리지 않는걸 좋은 징조로 해석했어야 했을까요.
드디어 4월 15일 오전장에서
박스권을 벗어나, 104,000권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순간, 이 흐름에 올라타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함부로 매매하지 않는답시고 매매의 유혹을 뿌리쳤다가 무척이나 후회하게 됩니다.
당일날 7.8%, 그 다음날 갭상승 하며 6.3%상승 했거든요.
거진 3주동안 지루한 보합을 이어가다가 이틀만에 14%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겁니다.
매매동향 입니다.
매도만 하던 기관이 4/10부터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엄청나게 매수하기 시작 합니다.
외쿡인들도 덩달아 같이 매수에 동참 합니다. 저도 16일, 조금만 매수해 봅니다.
4/18일날 간만에 하락장이 왔었는데요.
다른 종목들은 꽤나 하락하던 날, 카카오는 1,000원밖에 안 빠집니다.
이날도 기관과 외국인 매수량에는 빨간불이 켜집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저도 다음날 좀 더 추가 매수 했습니다.
웬만하면 눌림목 확인하고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기관, 외국인이 쉬지 않고 계속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도 이에 동참해 봅니다.
주봉 매물대를 봤을때 137,000까지는 매물대가 그리 두텁지 않습니다.
일단 13만원까지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며 흐름을 지켜볼 생각 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 처음 알았는데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가 상장을 준비중인데
기업 가치가 4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 된다네요. 물론 1대주주는 카카오구요.
이 또한 카카오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작년대비 순이익 대폭 증가 종목 주가 추이( 3/24~4/12 )

3/24 캡쳐
4/12 캡쳐

아세아제지

> 작년대비 순이익 1400%증가
> 제지종목중 가장 큰 증가율
> 큰 슈팅은 없지만 꾸준히 상승중.
NHN
> 작년대비 순이익 1100%증가
> 상승 탄력이 줄어드는 느낌
> 증권사 레포트 반응이 좋은 것 같음. 올해 안으로 주가 10만 돌파하지 않을까 함.
펄어비스
> 작년대비 순이익 800%증가
>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인센티브 지급 공시 후 15만까지 하락( 저 이거 때문에 손절 )
>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공시 후 18만까지 상승
> 최근 개인 순매도 1위 종목, 기관 순매수 1위 종목
( 이 흐름에 놀아난 개미중에 하나가 저 입니다 )
만도
> 작년대비 순이익 500%증가
> 저평가 우량주( PER:15, PBR:1.16 )인데 계속 주가 하락했던 종목
> 최근들어 7봉 연속 상승.
호텔신라
> 작년대비 순이익 330%증가
> 코스피 공매도 4위 종목으로 뽑혔음에도 계속 되는 상승 흐름
> 중국 소비주 테마 형성 기대감에 따라 앞으로도 주가 우상향 계속 기대됨
한솔홈데코
> 작년대비 순이익 246%증가
> 낮은 유보율 때문에 약간 걱정되는 상태의 재무
> 저평가( PER:10.21, PBR:0.74 ) 상태의 주가
> 지루한 보합 움직임 계속
KG케미칼
> 작년대비 순이익 212%증가
> 최근 분기 적자. KG그룹 동부제철 인수건으로 지속적인 주가 하락.
> 보조지표상 과매도 상태였다가 최근 주가 약간 회복.
> 동부제철 인수 리스크 해소가 되어야 안심하고 투자해 볼 수 있을듯함.
머큐리
> 작년대비 순이익 205%증가
> 최근 -8%장대 음봉 발생했다가...
> 5G 테마 육성 대통령님 축언 받아 슈팅 및 윗꼬리 양봉 다수 출현중
더블유게임즈
> 작년대비 순이익 172%증가
> 최근들어 계속 관찰되는 외국인 매집
>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예상하는 컨센서스( 2019년 예상 年순이익 증가율 약50% )

2019년 4월 12일 금요일

이국종의 골든아워


1 9page
나는 중증외상센터 설립 과정에서 실제 한국 사회가 운영되어가는 매커니즘을 체득했다.
시스템은 부재했고, 근거 없는 소문은 끝없이 떠돌았으며,
부조리와 불합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냄새를 좇는 그림자들만이 선명했다.

1 47~48page
의사 자격시험을 90퍼센트 이상의 정답율을 보이는
기본적인 외상환자 치료 원칙은 현장에서부터 뒤틀렸다.
필요한 것은 시스템이었다. 그러나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알려고 하지 않아서 없었다.

1 151page
대한민국에서 기본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이 중증외상 분야뿐인가? 
노동 현장이나 교육 현장이나, 수많은 사안들이 주먹구구식으로 흘러간다.
없고 없는 이들에게기본이라는 말은 참으로 사치스러운 단어다.

1 278page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와 일의 경중을 명확히 아는 것은
현장의 실무자들이었으나, 그들 간에도 합의는 드물었으며,
실무자가 짊어져야 하는 짐을 위에서는 가볍게 여겼다.

1 317~318page
웃는 얼굴들이 좋은 옷을 입고 맛난 것을 먹으며 화려한 말의 향연을 벌일 ,
현장에서는 비행복 신발 짝이 없어 몸을 떨었다.

2 18page
최고 지휘관에 오른 군인들의 성장 배경과 정신세계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되면 때까지 했고, 최후에 실패하더라도 마지막 순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2 84page
결정은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다. 이제 와서 누가 나서서 책임을 지려고 하겠는가?

2 201page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태를 두고 마치 우연에 의해 일어난 재해인 말했고
일을 계기로 뭔가 획기적인 개선이 있을 것처럼 굴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의 의견은 같았다.
터질 일이 터진 뿐이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명확한 현실이었다.
나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깔린 말만 앞서는 분위기를 신뢰할 없었다.

2 228page
경제주체간 신뢰를 쌓아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지고 있다

2 319page
그냥 있는 데까지……
나는 내가 어디까지 해나가야 할지를 생각했다.
어디로,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
그때를 위해서 하는 데까지는 해보아야 한다.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GPGS의 클라우드 저장을 위한 구글API 추가 설정

최근 GPGS( Google Play Game Services )에 클라우드 저장을 활성화하면,
잘 접속되던 GPGS에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다.

https://github.com/playgameservices/play-games-plugin-for-unity/issues/2429

위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로그캣을 열면
아래와 같은 로그들을 확인할 수 있다.


Unity라는 단어로 Debug레벨 로그 검색어 
필터링
DEBUG: Starting Auth Transition. Op: SIGN_IN status: ERROR_NOT_AUTHORIZED
DEBUG: AuthState == Unauthenticated calling auth callbacks with failure

Error 레벨 로그
Unexpected response code 404 for https://www.googleapis.com/drive/v2beta/...
 


위 링크의 게시물 내용들을 쭈욱 따라가다 보면 아래 링크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링크대로 구글API에 추가 설정을 해 주었더니 문제가 해결되었다.

Google Play Console에 들어가 게임 서비스 > 게임 세부정보 하단에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간다.


구글 APIs에 들어가서 아래의 버튼을 눌러 G Suite Marketplace SDK를 추가한다.


추가 후에는 대시보드에 나열되는 API 리스트에 아래와 같이 G Suite가 추가된걸 확인할 수 있고,
이걸 클릭하여 세부 설정들을 수정할 수 있다.

아래와 같이 드라이브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 하였고,


드라이브 sdk구성 시에는,
클라이언트 ID : 게임 서비스 > 연결된 앱 > 프로젝트 선택 > OAuth2 클라이언트 ID 복붙.

열기URL, 새URL은 그냥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 www.google.com을 사용했는데 문제 없었다.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G Suite를 추가 처리 해주었더니 바로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