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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일 금요일

허영만의 3천만원 2권, 전업 투자자의 조건





전업 투자를 고려하기 위한 조건 입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투자를 리딩했던 고수분들의 의견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지킨다.
> 투자 원금에 관계없이 빠른 시간 내에 안정된 수익을 내는 투자 방법을 ‘자기것 화’ 해야 합니다.
> 투자라는 것이 묻어놓고 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은 수면 아래 백조의 물갈퀴질과 같습니다.
> 운영 자금은 금액이 중요하기보다 같은 금액으로 1년 이상 유지,
   그 후 수익이 나면 조금씩 올려서 운영하는게 좋습니다.
> 보통 종잣돈 천만원 내외의 자금으로 성공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보통 여러 번 깡통 계좌를 경험하고 전 재산을 탕진한 뒤
   종자돈을 다시 모아 시작한 것이 천만원일 뿐.

2019년 5월 1일 수요일

4월 매매 복기. 5월 매매 계획


[ 4월 코스피 차트 ]

지난 4월의 시장을 돌이켜 보면 
4월의 전반부는 상승장, 4월 후반부는 하락장 이었습니다.

4월 전반부는 3월에 매매 했던 종목들이 꾸준히 상승하며
저에게 투자의 즐거움과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4/10일 이후서 부터였을까요.
장은 여전히 계속 랠리중인데 마음 한 편으로 계속 불안했습니다.
조정이 들어올 때가 되었는데 계속 오르네.
현금 비중 늘려야지, 늘려야지 하면서도
제 손가락은 계속 매수 버튼을 눌러 댑니다.

그리고 4월 후반부 들어 하락장이 시작 됩니다.
전반부, 장이 좋아 얻었던 수익을 이 때 거의 다 잃게 됩니다. 또이또이ㅋ
최근 이뤄낸 수익 때문에 자신감이 붙었는지 후반부 무리한 매매를 너무 했습니다.
내 실력 보다는 장이 좋아 얻어낸 수익이었는데 말이죠.

지난 3월 매매 복기때 1월, 2월( 28회 )보다 3월 매매 횟수( 78회 )가 약 3배 늘었던 것을 반성하며
4월에는 그러지 말자 했었는데 말이죠. 초심을 잃어 그에 응당한 벌을 받은거 같습니다.
4월 매매 횟수를 세어 보았는데 3월 매매 횟수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 같습니다.
얼릉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어야 할텐데 아직도 저는 휴먼에 불과 합니다.

그래도 손절은 예전보다는 가차없이 잘 끊어 내는거 같습니다.
-3~-6%선에서 매물대에서 흘러내리거나 이평선 지지에 실패하는거 같으면
그냥 막 던졌습니다 ㅎㅎ

근데 뼈 아프게도 손절했던 종목들중 제가 우량하다고 생각했던 종목들은
이후 원래 매수가로 복귀 하거나 멋진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농심, NHN, 유니셈 등등이 생각 나네요.
마냥 손절하는것도 답이 아닌듯 싶기도 합니다. 좀 더 고민하며 연구해 봐야 겠습니다.


[ 드림텍 차트 ]

그나마 작년에 매매했던 종목들의 배당과,
4월 막판에 12% 비중으로 매수했던 드림텍에 떡상이 터지면서
4월을 수익으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식 포기하지 말라고 신께서 자비를 내려 주시네요.

작년에 멋도 모르고 시작해서 매수했던 존버 종목 2개( 약300만원)를 제외하고
현재 아래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아세아제지 : 택배 운송의 꾸준한 수요에 따른 업계 호황&성장성 기대. 전량 익절 후, 재진입.
▶ 카카오 : 그동안 준비한 신규 사업 성적에 대한 기대. 최근 하락장을 버티게 만들어 준 외인/기관 수급.
▶ 드림텍 : 튼튼한 재무와 더불어 4차산업 테마와 맞물린 성장 기대감. 무상증자 이벤트 진행중.
▶ 신라젠 : 계속 되는 외국인 수급. 펙사벡 무용성 평가 기대감. 챠트 삼중 바닥 형성하며 횡보 진행중.

특히 드림텍의 경우같이 무상증자 이벤트는 처음인지라 관련해서 계속 공부하며
소량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어떻게 핸들링 할까 연구중 입니다.
80%이상 매도하고 남은 보유량이 얼마 안되지만요

또한 내년에는 총선이 예정되어 있어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총선 랠리를 준비해 보려고 하는데요.
관련 종목을 하나 선정하여 5월부터 조금씩 꾸준히 매집해 볼까 합니다.

괜찮다고 느껴지는 보수쪽 인물이 별로 없어서 희소성 차원에서
가급적 보수쪽 인물 관련 종목을 고르려 했는데 선택이 쉽지 않네요.
최근 유승민씨 관련 종목을 고르려 했는데 좀 더 고민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은 그냥 여당쪽 인물 관련 종목을 고르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아난티 - 다음 주 관심종목

확실히 금강산 관광 재계에 대한 업계 기대감 및 정부 추진 의지는 높은 것 같습니다.
관련 종목으로는 '아난티'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난티 최근 매매 동향과 시세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하락장이었던 이번 한 주동안 하락은 커녕 오히려 외국인의 매수세와 더불어 현재 주가를 유지해 주는 모습을 보여 줬네요.
다음 주 움직임도 지켜봐야 겠습니다.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카카오

한달전쯤 여러 증권사에서 추천 레포트를 발표 하길래 관심을 가지게 된 종목 입니다.
올해부터 카카오가 준비하고 투자했던 신규 사업들이 매출을 내기 시작할거라 하더군요.
카카오뱅크가 수수료를 받기 시작할 것이고,
카카오톡 어플에 배너 광고가 붙을 예정이라 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사업들이 시동 준비중인가 봅니다.
그래서 보조지표상 과매도 구간 벗어날때 즈음에 시험삼아 몇 주 매수 했었는데요.
3/21 ~ 4/4, 2주동안 보유하며 관망해 봤었는데
102,000 ~ 103,500 사이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채 지루한 횡보를 이어갔으며
기관들은 자기들이 추천한걸 잊었는지 계속 매도 하더군요.
저도 지루함에 견디다 못해 -8,000원 손해 보고 전량 매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그렇게 계속 매도 하는데도
박스권에서 흘러내리지 않는걸 좋은 징조로 해석했어야 했을까요.
드디어 4월 15일 오전장에서
박스권을 벗어나, 104,000권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순간, 이 흐름에 올라타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함부로 매매하지 않는답시고 매매의 유혹을 뿌리쳤다가 무척이나 후회하게 됩니다.
당일날 7.8%, 그 다음날 갭상승 하며 6.3%상승 했거든요.
거진 3주동안 지루한 보합을 이어가다가 이틀만에 14%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준겁니다.
매매동향 입니다.
매도만 하던 기관이 4/10부터 매수를 시작했고, 이후 엄청나게 매수하기 시작 합니다.
외쿡인들도 덩달아 같이 매수에 동참 합니다. 저도 16일, 조금만 매수해 봅니다.
4/18일날 간만에 하락장이 왔었는데요.
다른 종목들은 꽤나 하락하던 날, 카카오는 1,000원밖에 안 빠집니다.
이날도 기관과 외국인 매수량에는 빨간불이 켜집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저도 다음날 좀 더 추가 매수 했습니다.
웬만하면 눌림목 확인하고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
기관, 외국인이 쉬지 않고 계속 매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저도 이에 동참해 봅니다.
주봉 매물대를 봤을때 137,000까지는 매물대가 그리 두텁지 않습니다.
일단 13만원까지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며 흐름을 지켜볼 생각 입니다.
아! 그리고 오늘 처음 알았는데 카카오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지가 상장을 준비중인데
기업 가치가 4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 된다네요. 물론 1대주주는 카카오구요.
이 또한 카카오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2019년 4월 14일 일요일

작년대비 순이익 대폭 증가 종목 주가 추이( 3/24~4/12 )

3/24 캡쳐
4/12 캡쳐

아세아제지

> 작년대비 순이익 1400%증가
> 제지종목중 가장 큰 증가율
> 큰 슈팅은 없지만 꾸준히 상승중.
NHN
> 작년대비 순이익 1100%증가
> 상승 탄력이 줄어드는 느낌
> 증권사 레포트 반응이 좋은 것 같음. 올해 안으로 주가 10만 돌파하지 않을까 함.
펄어비스
> 작년대비 순이익 800%증가
>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인센티브 지급 공시 후 15만까지 하락( 저 이거 때문에 손절 )
>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공시 후 18만까지 상승
> 최근 개인 순매도 1위 종목, 기관 순매수 1위 종목
( 이 흐름에 놀아난 개미중에 하나가 저 입니다 )
만도
> 작년대비 순이익 500%증가
> 저평가 우량주( PER:15, PBR:1.16 )인데 계속 주가 하락했던 종목
> 최근들어 7봉 연속 상승.
호텔신라
> 작년대비 순이익 330%증가
> 코스피 공매도 4위 종목으로 뽑혔음에도 계속 되는 상승 흐름
> 중국 소비주 테마 형성 기대감에 따라 앞으로도 주가 우상향 계속 기대됨
한솔홈데코
> 작년대비 순이익 246%증가
> 낮은 유보율 때문에 약간 걱정되는 상태의 재무
> 저평가( PER:10.21, PBR:0.74 ) 상태의 주가
> 지루한 보합 움직임 계속
KG케미칼
> 작년대비 순이익 212%증가
> 최근 분기 적자. KG그룹 동부제철 인수건으로 지속적인 주가 하락.
> 보조지표상 과매도 상태였다가 최근 주가 약간 회복.
> 동부제철 인수 리스크 해소가 되어야 안심하고 투자해 볼 수 있을듯함.
머큐리
> 작년대비 순이익 205%증가
> 최근 -8%장대 음봉 발생했다가...
> 5G 테마 육성 대통령님 축언 받아 슈팅 및 윗꼬리 양봉 다수 출현중
더블유게임즈
> 작년대비 순이익 172%증가
> 최근들어 계속 관찰되는 외국인 매집
>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예상하는 컨센서스( 2019년 예상 年순이익 증가율 약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