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20년 6월 23일 화요일

Thank you for your interesting about my apps


Thank you for your interesting for my games.

I'm Korean game developer.

If you have any question or suggestion to my games,
send e-mail to eastfever5@naver.com.
Feedback is always welcom.


1. High-High( runaways earthworms )

< casual 2D platformer action >





2. Finding life words

< word puzzle, Korean language only >


3. Patience counter

< life habit app, not game  >


2019년 6월 1일 토요일

하이하이 출시 3주후 근황. 이후 계획.


안녕하세요. 게임 출시 홍보글을 올린 후 벌써 3주가 지났네요.
퇴사 후, 개인 독립을 위한 저의 첫 번째 프로젝트 출시 였는데요.
역시 독립이라는 것이 녹록치 않네요.
홍보를 위해 여기저기 홍보글들을 올렸었는데요.
덧글 하나는 커녕, 좋아요 하나 받기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무관심. 정말이지 악플보다 더 뼈 아픕니다. 아파요.
이 게임은 예전에 지인들끼리 모여서 만들다가 중도 포기했던 프로젝트 였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완성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새 게임을 만드는 것 보다는 낫겠다 싶었고
이 프로젝트가 나름 흥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프로젝트 주인을 찾아가 설득을 했죠.
"다시 시작해 보자고"
결국 처음부터 다시 정성들여, 시간들여서 이런저런 맘고생 해가면서 출시까지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설치 수는 많이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요즘 트렌드랑 너무 맞지 않는건지. 게임 만듦새가 조금 부족한건지 싶었는데,
그래도 리뷰 평점 4.9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고, 리뷰 내용들을 보면
재밌게 즐겨 주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몇몇 퍼블리셔 측에서 협업 제안이 들어와서 협업 내용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마저도 없었으면 너무 암울했을텐데 그나마 희망을 품고 계속 다음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출시만 한 상태에서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지원 준비하여
엊그제 13개 국가에 추가 출시 하였는데 역시 홍보가 없어선지 다운로드 수에 큰 변동은 없습니다.
그래서 게임 홍보 전문가에게 홍보를 의뢰한 상태이고,
퍼블리셔와 협업하여 광고 집행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글 인디 피쳐드도 신청한 상태고요.
킬링타임용 단순한 게임이지만
반복 플레이의 재미와 나름의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잠깐이나마 직접 플레이해 보시면 분명 생각보다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자녀, 조카분들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는 환경 보호를 상징하는 지렁이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감정을 전달해 줄 것이라 확신하오니
아이들과 같이 한 번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잘 됐으면 하는 절박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3주만에 다시 홍보글을 올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 게임이 잘 되면 iOS앱 개발을 바로 착수하여 빠른 시일내에 출시할께요!

2019년 5월 10일 금요일

하이하이( HIGH HIGH )


이번에 제가 만든 앱은 단순한 조작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 입니다.
오염된 땅에서 탈출하려는 지렁이들을 조작하여 차오르는 독극물을 피해
땅 위로 탈출하는 내용의 게임 플레이를 제공 합니다.

원래는 2016년 즈음에 개발이 시작 되었던 프로젝트이고,
저는 사운드 작업에만 참여했었는데요.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발이 중단 됐었습니다.
이후, 올해부터 개인 사업자를 내고
소소한 게임이나 앱들을 계속해서 출시해 보기로 결심한 후,
일단 개발되다 중단되었던 하이하이를 다시 복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예전 프로젝트는 참고만 하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꾸려 새로 만들었고
이렇게 구글 플레이에 사전 테스트 형태로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용량도 적고, 간단한 게임이니 플레이 한 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9년 5월 6일 월요일

GPGS 공개 베타 테스트 접속 불가 문제

비공개 알파 단계까지 GPGS 연동 게임 개발 테스트를 잘 진행해 오고 있었다.
그러던중, 어느 시점?, 어쩌면 처음부터 안됐을지도 모른다.
APK수동설치로는 GPGS로그인이 잘 되던 앱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았을 경우엔 로그인이 안되었다.
해당 문제가 발생했을때 로그캣을 통해 에러 로그를 보니
다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 APP NOT CORRECTLY CONFIGURED TO USE GOOGLE PLAY GAME SERVICES
**** This is usually caused by one of these reasons:
**** (1) Your package name and certificate fingerprint do not match
**** the client ID you registered in Developer Console.
**** (2) Your App ID was incorrectly entered.
**** (3) Your game settings have not been published and you are
**** trying to log in with an account that is not listed as
**** a test account.
**** To help you debug, here is the information about this app
**** Package name : com.yourCompany.GameName
**** Cert SHA1 fingerprint: 인증서 지문
**** App ID from manifest : 앱ID
위 로그가 안내한대로 인증서 지문( certificate fingerprint ) 불일치 문제가 원인이었다.
위 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서 지문이나, 혹은
구글 개발자 콘솔 > 출시 관리 > 앱 서명으로 들어가 앱 서명 인증서 섹션의
SHA-1 인증서 지문을 Copy한 후,
구글 개발자 콘솔 > 출시 관리 > 게임 세부정보 > API 콘솔 프로젝트에서
연결된 앱의 링크를 클릭하면 구글API 콘솔에 들어갈 수 있다.
구글 API 웹 페이지에서 사용자 인증 정보 화면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기존의 인증 정보를 수정하거나 혹시나 없으면 인증 정보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기존에 넣었던 지문은 앱 서명 인증서가 아닌, 업로드 인증서 지문이었다.
지문을 바꿔 넣은 이후부터 스토어에서 받은 앱에서도
GPGS로그인이 동작 되기 시작했다.


이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지문을 다시 예전 것으로 되돌려서 다시 문제가 해결됐다.
실제로도 예전 것, 즉 사용중인 키스토어 파일에 keytool -exportcert로 추출한
지문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업데이트용 빌드를 준비하면서 지문 관련 트러블이 계속 되는데 골치 아프다.

일단 계속 지켜 봐야 겠다.

이후 아래와 같이 정리된 내용을 확인.
업로드 인증서 : 알파,베타 ,비공개 테스트 ,개발단계에서 테스트를 위한 인증서
앱서명 인증서 : 출시 후에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인증서

각 상황에 따라 구글API에 등록된 지문을 바꿔줘야 겠다.
ㅣ이후 아래와 같이 정리된 내용을 확인.
업로드 인증서 : 알파,베타 ,비공개 테스트 ,개발단계에서 테스트를 위한 인증서
앱서명 인증서 : 출시 후에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인증서

각 상황에 따라 구글API에 등록된 지문을 바꿔줘야 겠다.이후 아래와 같이 정리된 내용을 확인.
업로드 인증서 : 알파,베타 ,비공개 테스트 ,개발단계에서 테스트를 위한 인증서
앱서명 인증서 : 출시 후에 구글 플레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인증서

각 상황에 따라 구글API에 등록된 지문을 바꿔줘야 겠다.
이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지문을 다시 예전 것으로 되돌려서 다시 문제가 해결됐다.
실제로도 예전 것, 즉 사용중인 키스토어 파일에 keytool -exportcert로 추출한
지문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업데이트용 빌드를 준비하면서 지문 관련 트러블이 계속 되는데 골치 아프다.

일단 계속 지켜 봐야 겠다.


이후, 다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여
지문을 다시 예전 것으로 되돌려서 다시 문제가 해결됐다.
실제로도 예전 것, 즉 사용중인 키스토어 파일에 keytool -exportcert로 추출한
지문을 사용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업데이트용 빌드를 준비하면서 지문 관련 트러블이 계속 되는데 골치 아프다.

일단 계속 지켜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