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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일 토요일

하이하이 출시 3주후 근황. 이후 계획.


안녕하세요. 게임 출시 홍보글을 올린 후 벌써 3주가 지났네요.
퇴사 후, 개인 독립을 위한 저의 첫 번째 프로젝트 출시 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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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독립이라는 것이 녹록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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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위해 여기저기 홍보글들을 올렸었는데요.
덧글 하나는 커녕, 좋아요 하나 받기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무관심. 정말이지 악플보다 더 뼈 아픕니다.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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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예전에 지인들끼리 모여서 만들다가 중도 포기했던 프로젝트 였는데,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완성이 언제 될지 모르는 새 게임을 만드는 것 보다는 낫겠다 싶었고
이 프로젝트가 나름 흥행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서 프로젝트 주인을 찾아가 설득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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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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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음부터 다시 정성들여, 시간들여서 이런저런 맘고생 해가면서 출시까지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설치 수는 많이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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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랑 너무 맞지 않는건지. 게임 만듦새가 조금 부족한건지 싶었는데,
그래도 리뷰 평점 4.9대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고, 리뷰 내용들을 보면
재밌게 즐겨 주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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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 퍼블리셔 측에서 협업 제안이 들어와서 협업 내용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이마저도 없었으면 너무 암울했을텐데 그나마 희망을 품고 계속 다음을 준비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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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 출시만 한 상태에서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지원 준비하여
엊그제 13개 국가에 추가 출시 하였는데 역시 홍보가 없어선지 다운로드 수에 큰 변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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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게임 홍보 전문가에게 홍보를 의뢰한 상태이고,
퍼블리셔와 협업하여 광고 집행도 진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구글 인디 피쳐드도 신청한 상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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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용 단순한 게임이지만
반복 플레이의 재미와 나름의 메시지 전달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며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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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나마 직접 플레이해 보시면 분명 생각보다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특히 자녀, 조카분들이 있으신 회원님들께서는 환경 보호를 상징하는 지렁이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감정을 전달해 줄 것이라 확신하오니
아이들과 같이 한 번 플레이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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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으면 하는 절박한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3주만에 다시 홍보글을 올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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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 : 게임이 잘 되면 iOS앱 개발을 바로 착수하여 빠른 시일내에 출시할께요!